떡잎부터 달랐다
중학교 1학년 시절 전교생 최초로 커뮤니티 사이트를 제작 하면서
전교생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그 계기로 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커뮤니티 사이트, 아이폰 케이스 쇼핑몰, 광고 대행사 등
연쇄 창업을 통해 창업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지만
시장과 성장의 한계를 느끼는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이에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싶어서
18년 아이프로덕트를 설립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자"라는
모토로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며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